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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닉셀(panic sell) 뜻 / 패닉셀링 (panic selling) / 공황매도 / 투매
패닉셀링(Panic selling)은 어떤 특정 증권에 대해 투자자들이 공포심을 갖고 급격히 매도하는 현상을 말한다
공화매도 또는 투매로도 부른다.
기획재정부에서 운영하는 [시사경제용어사전] 사이트에서 '패닉셀링'으로 설명하고 있으며, 이 단어가 맞는 표기이다.
공황매도. 어떤 특정 증권 혹은 증권 전반에 걸친 혼란스러운 매도현상을 뜻한다. 주로 '투매'라고 한다. 가격이 더 떨어지기 전에 팔려는 증권 소지자들의 급작스런 행동으로 인해 대량거래와 급격한 가격하락이 수반된다. 중동지역의 원유공급 중단 사태 등 투자자들에게 심한 악재로 간주되는, 예기치 못한 사건에 의해 급작스럽게 발생한다.
출처: https://www.moef.go.kr/sisa/dictionary/detail?idx=2731
미디어에서는 '패닉셀'로 표기하고 있다.
증권(주식), 부동산, 비트코인 등 투자와 관련된 곳에 폭넓게 사용하고 있다.
패닉셀(panic sell) 뜻 / 패닉셀링 (panic selling) / 공황매도 / 투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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